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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대선후보 낙인찍기... 정권교체 ‘별의 순간’놓쳐선 안돼”

주호영“대선후보 낙인찍기... 정권교체 ‘별의 순간’놓쳐선 안돼” [김형인 기자 2021-06-06 오후 3:36:54 일요일]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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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하는 주호영 의원은 6일“ 대선 후보들에 대한 낙인찍기로 대한민국 회생의 ‘별의 순간’인 정권교체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하는 주호영 의원은 6일“ 대선 후보들에 대한 낙인찍기로 대한민국 회생의 ‘별의 순간’인 정권교체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정권교체를 위해 우리 국민의힘은 작은 불씨 하나라도 모아야 한다”라며“사사로운 개인감정, 과거의 악연으로 인해 대선 후보군에 대해 가뜩이나 인재풀이 부족한 마당에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벌써부터 잣대를 들이대고 낙인찍는 것은 섣부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그 누구도 그런 평가를 독점할 권한은 없을 것”이라며“민주당이 정권연장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정치공작까지도 서슴지 않을 저의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마당에 범야권 대선후보들은 누구라도 최대한 보호해야지, 낙인찍는 것은 적전분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택은 국민들이 하는 것이고 삼신할매가 따로 있지 않다”라며“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국민들이 어떤 가치 때문에 후보들을 지지하는지를 성찰하고 그 가치를 받들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모든 당내외 후보들과 힘을 합치고 골고루 지원해야한다”라며“국민의힘으로 국민들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오늘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묵념을 하면서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라며“이 나라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목숨바쳐서 지킨 나라다.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자랑스러워 할 나라, 후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을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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