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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50년 만에 야당에 변화와 개혁의 세대교체 돌풍"

- 오세훈, 원희룡도 이준석 지지 - [김형인 기자 2021-05-25 오전 11:06:19 화요일]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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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민의 힘 의원은 25일“50년 만에 ‘변화와 개혁의 세대교체 돌풍’이 야당에 몰아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범수 국민의 힘 의원은 25일“50년 만에 ‘변화와 개혁의 세대교체 돌풍’이 야당에 몰아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 선거, 정치개혁 태풍의 눈이 되다’라는 글로 이같이 적었다.

 

그는“지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향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니다.그 배경에는 젊은 후보들이 있다”라며“당선 여부를 떠나 우리 보수 정당에서 0선, 초선의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돌풍을 일으키고 관심을 받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겠나”라고 진단했다.

 

이어“1971년 김영삼 신민당 원내총무가 40대 기수론을 주창한 이후로 정확히 50년 만에 ‘변화와 개혁의 세대교체 돌풍’이 야당에 몰아치고 있는 것”이라며“지금 이 바람은 특정 조직이나 계파가 만든 것이 아니다.야권개혁을 하라는 국민적 열망이요,문재인 내로남불 독재정권에 제대로 맞서라는 민심이 만든 태풍”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당대표 후보들께서는 이를 잘 살려야 한다.계파 만들고 줄 세우는 것, 끝내다”라며“내부총질이 아니라 정권교체의 용광로를 말하다.이런 거대한 민심의 흐름을 못 따라가면 우리 또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서 의원님 말씀대로 더 멋진 대신 승리의 길을 닦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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