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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발표

풍력 태양광 공공성 확대, 기저전원 그린수소 발전전환, 산업분야 청정에너지 전환 등 [추현주 기자 2023-01-12 오후 5:45:07 목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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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발표

제주특별자치도가 12일 전력 에너지 생산·공급·활용 체계를 청정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산업과 생활에 확대 적용해 고도화를 추구하는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는 풍력·태양광 공공성 확대, 기저전원 그린수소 발전 전환, 산업 분야 청정에너지 전환, 생활 영역 청정에너지 전환,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 융합 제조업, 사양화·취약계층 두터운 보호 등의 핵심과제가 포함됐다.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공공성을 확대해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기저전원을 그린수소로 전환해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공공성을 강화해 정의로운 분배에 앞장설 계획이다.

 

풍력자원 공공적 관리기관을 신설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의로운 분배가 이뤄지도록 이익을 공유하고 도민과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태양광도 공공자원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가칭 태양광발전 공유화기금을 조성하며 환경·경관 훼손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도내 전력의 50% 이상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화력발전소의 연료원을 그린수소로 점진적으로 전환하고, 전력 공급을 모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로 담당하는 그린수소 아일랜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에너지 활용·전환 생산된 청정에너지는  1차산업관광교통·수송 분야 등 산업·생활 영역에 광범위하게 확대 적용해 전전화(全電化)에 앞장선다.

 

근간 산업인 1차산업에서 농기계·선박 등 수소모빌리티 도입과 함께 하우스·양식장에 재생에너지를 공급(P2H )하고, 청정 브랜드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한다.

 

도내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대규모 숙박시설의 사용전력, 냉난방 등 가스·석유류 사용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유도해 공공영역에서부터 버스·청소차·화물차 등 수소차로 점진적으로 전환하고 가정 내 LPG·LNG 사용에 수소 혼소 및 적용을 통해 거점·특화지역을 조성하고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화 보호 청정에너지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육성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추진한다.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시장(실시간 시장, 저탄소중앙계약시장) 시범 적용을 기회 삼아 전력 데이터 및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고,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운영·거래 등을 활용하거나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산업과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설비 제조,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 창출·기업육성과 함께 수소융합대학원, 수소학과 설립 등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또한, 사양화가 예상되는 탄소배출 분야에 대해 선제적인 전환정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풍력?태양광 공유화 기금 등을 활용해 정의로운 분배를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제주도는 핵심과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대한민국 제1호 분산에너지 특구 선정에 집중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등 유연성 자원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도정은 에너지 전환을 통해 대전환의 흐름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제주의 미래 성장엔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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