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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실장 홍성택 , 신설 관광국장 이승찬

송일교 극복 의지 [권대정 기자 2016-07-28 오후 12:43:49 목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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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해 실·국장급 공무원을 대거 교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국장급을 포함한 689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2급 직위인 안전관리실장에는 홍성택 수자원본부장이 승진 발탁됐다.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고창덕 협치정책기획관이, 조직 개편으로 분리된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에는 김현민 문화정책과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제주시 부시장엔 조상범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이 승진 임용됐고, 올해 1월 임명된 허법률 서귀포시 부시장은 유임됐다.

 전국 최초로 신설된 관광국장 자리는 이승찬 예산담당관이 꿰찼다. 이 국장은 직무대리로 관광국을 이끈다. 또 조직 개편에 따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과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를 통폐합하며 3급 직위로 격상된 세계유산본부장에는 김홍두 평생교육과장이 승진 임용됐다.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창선 해양수산연구원장이 승진 발령됐고, 도시건설국장과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고운봉 국제자유도시계획과장과 윤창완 감귤특작과장이 직무대리로 직위 승진하며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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