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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한파 제주 "춥다, 추워"

사고로 "꽝 꽝" [권대정 기자 2018-02-04 오후 5:16:51 일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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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빙판길 미끄러져 돌담 ‘쾅’ 탑승객 30명 구조...빙판길 달리던 렌터카 엔진 과열로 화재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4일 폭설로 인한 관광객 고립과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오전 9시45분 서귀포시 안덕면 본태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차량 5대가 부딪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전 9시10분에는 서귀포시 중문입구 사거리에서 제주신화역공원 면세점 직원들이 탄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돌담을 들이받아 30명이 차량에 갇혀다 구조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임산부 2명은 건강 확인을 위해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10시21분에는 제주별빛누리공원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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