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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사업에 1차산업, 일자리 복지분야 집중관리 추진

제주의 성장과 도민 개개인의 안정된 삶 [추현주 기자 2017-06-07 오후 2:21:26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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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8시 30분 행정부지사실에서 2대중점정책 점검회의 열려 (사진제공=기획조정실)

도민행복 5대 역점프로젝트에 1차산업과 일자리 복지 등 2대 민생정책이 추가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도민행복 5대 역점프로젝트가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주거복지, 대중교통 등 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6월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1차 산업과 일자리 복지 정책은 제주의 성장과 도민 개개인의 안정된 삶을 위한 정책으로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첫번째 2대 정책점검회를 갖고, 앞으로 정책추진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함께 각 분야별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앞으로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1차 산업인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 일자리 경제통상산업국, 보건복지여성국 등 4개국이 참여하여 격주 금요일을 주기로 점검회를 운영하고, 정책의 성과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5대 역점 프로젝트와 함께 1차산업과 일자리 복지정책에 대한 2대 정책관리를 집중 추진해 나감으로써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도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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