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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리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 고창에서 화이팅, 생태 [김지원 기자 2014-09-18 오후 1:08:1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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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정 지역 대표들이 전북 고창 고인돌 공원에 모였다

 

동백동산이 생태관광 성공모델로 육성된다.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식이 17일 고창 고인돌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여기에는 환경부장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 생태 관광협회장과 4개 성공모델 주민대표(제주 선흘1리, 고창 용계마을, 영산도 명품마을, 인제 생태마을)와 제주 부시장, 인제군수, 고창군수, 신안군수 등이 참석하였다.

 

자연습지를 품고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는 세계최초 람사르 시범마을로 지정된 가운데 생태관광 성공모델로 중점 육성될 계획으로 2013년 12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환경부로부터 3년간 운영비가 지원될 계획으로 국내 ·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체험시설 등 홍보로 만전을 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받아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였고, 금년 말에 탐방안내센터 완공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다.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체결 중점 지원 사업으로는 성공모델 지역의 생태관광 사업계획 수립 추진, 생태기반의 지역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생태관광 저해요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성공모델 지역 생태관광 참여 증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및 홍보 · 마케팅 등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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