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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살려준 오민석 판사

둘의 관계 회자 [권대정 기자 2017-02-22 오전 9:46:04 수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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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판사, 우병우 전 민정수석
오민석 판사의 우병우 전 수석 영장 기각으로 인해 둘의 관계가 누리꾼들 사이에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일간에는 우병우 전 수석과 오민석 판사는 서울대 동문 사법연수원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있다. 

어느 한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20살 빠른나이에 사법고시를 합격한 우병우 수석을 법조계 후배들은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있었다고 한다. 

우병우 전 수석은 판 검사 후배들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길 만큼 자상한 선배이자, 민정수석 까지 찍은 법조계의 신화적 존재라고 말하였다. 

어느 한 매체는 우병우 전 수석과 오민석 판사는 동창회나 연수원 모임에서 가끔 인사나 하는 정도 이지만, 우병우 전 수석의 존재감이 워낙에 커 서울중앙지법에 오자마자 우병우 전 수석의 영장을 심사한 오민석 판사의 부담금은 적지 않았을것이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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