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 권대정 jq 현대카드
cccc 티볼트 감귤 jdc n
홈- 뉴스 - 사회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김형인 기자 2021-06-04 오후 12:13:12 금요일] anbs01@hanmail.net

PRINT :    SCRAP :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청년 취업 유도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강소기업’은 글로벌 역량, 재무건전성, 사회적 가치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선정된 기업은 워크넷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기업 및 채용 관련 정보를 홍보할 기회가 제공되며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 고용창출장려금 신청 시 우대 지원 등 재정·금융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기술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R&D 및 특허 컨설팅, 기술가치평가, 기술사업화, 액셀러레이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여성과학기술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해 신규 직원을 지속 채용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고용률이 10% 증가해 청년내일채움공제와 과학기술인공제회 가입을 통해 청년 재직자의 목돈 마련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내외부 직무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도서비 지원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 국내 휴가비 지원, 사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배순구 대표는 “구성원의 근무 만족도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며 “직원들이 일·가정·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무 및 복지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n Air
시사 TV 코리아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정읍 무성서원, 세계유산 됐다!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자리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은 우선 우아한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군더더기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