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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위험수준 매우 높음 상향조정

50여개국 전세계적으로 확산, 현재 20개 이상 백신 개발중 [추현주 기자 2020-02-29 오전 7:58:55 토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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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irector-General's opening remarks at the mission briefing on COVID-19

세계보건기구 WHO가 위험수준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피해국의 지속적인 증가는 매우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이후 덴마크 등 5개국이 첫 확진자를 보고했는데, 이들 국가의 사례는 모두 이탈리아와 연결돼 있다"며 "이탈리아에서 14개국으로 24건의 사례가 퍼졌다며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중요한 것은 전염의 사슬을 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작업에 진척이 있다며 현재 20개 이상의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고, 여러 치료법이 임상 시험 중"이라며 "우리는 첫 결과가 몇 주 안에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한 나라는 50여국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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