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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밤11시까지 연장, 사적모임 6인

최소한도로 조정 [추현주 기자 2022-03-04 오후 5:06:41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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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밤11시까지 연장, 사적모임 6인

정부가 오미크론이 정점에 이르는 가운데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당장 내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되고,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처럼 6명으로 유지된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고,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거리두기 효과는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다만 정부는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면적인 완화는 위험하다고 판단해 이번엔 최소한도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부터는 본격적으로 완화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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