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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비아 커피 새로운 커피시대 연다

독특한 기술 발상으로 인기 몰이 [권대정 기자 2017-09-08 오후 5:59:00 금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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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비아 커피가 고급커피 문화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가비는 커피를 뜻하고 , 커피 머신을 개발한 이강수 대표의 성을 붙여 지은 브랜드다.

기자가 찾은 서울 서초동의 이가비아 커피 본사는 문을 열자 커피향으로 방문객의 마음과 코를 사로 잡았다.

 

                                              

커피 인생으로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 이가비아 커피의 이강수 대표이사를 만나 인터뷰를 가져 보니 커피의 모든 것을

알고 섭렵한 커피 제조, 원두콩 유통, 커피머신기계의 설계 제작까지 인생 그 자체가 커피의 달인으로 여겨졌다.


                                         이가비아 커피  이강수 대표이사

 

원두콩이 원적외선을 통해 연기 없이 다양한 로스팅 공법을 통해 그야말로 처음 보는 커피제조공법에 동남아 해외 바이어

들이 구매 러브콜이 계속 늘어 나는 추세에 국내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커피 애호가 만이 아닌 가정과 직장에서도

누구나 손 쉽게 이가비아 커피의 매력에 빠질 날이 눈 앞에 펼쳐질 것으로 개대 된다.

특히, 전세계 최초로 이가비아 커피만의 혁신적 커피 머신의 전세계 시장 판로 확대로 국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해외

비지니스 활로 확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가비아 커피가 획득한 기술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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