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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질토래비, 안덕면 월라봉 역사문화 걷는 길 업무 협약

사단법인 질토래비,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감산리, 대평리, 화순리 참여 [홍태욱 기자 2021-07-05 오후 9:17:12 월요일] uri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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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질토래비(이사장 문영택),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현), 감산리(이장 고일성), 대평리(이장 김창남), 화순리(이장 박정수)

  사단법인 질토래비(이사장 문영택)와 서귀포시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현)는 지난 5일 화순리사무소 회의실에서 5개 기관(단체)이 참여한 가운데 <안덕면 월라봉 역사문화 걷는 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제주 최고의 계곡인 안덕계곡(천연기념물 제377)의 이름에서 롯된 안덕면(면장 김형필)은 군산·방산·월라봉 등 아름다운 비경과 비사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특히 월라봉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말들이 다녔던 몰질과 선각자 김광종 곤밥하르방이 1830-40년대 10년 동안 개척한 물길 등 향토·역사 문화의 보고들이 도처에 산재해 있다이를 찾아 공유하려는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월라봉 몰질·물길 등 수 많은 향토·역사문화가 깃든 걷는 길을 개설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안덕면을 찾아오고 머무르는 지역으로 만들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사단법인 질토래비(이사장 문영택)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현), 감산리(이장 고일), 대평리(이장 김창남), 화순리(이장 박정수) 등 5개 기관(단체)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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