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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 '자매우호의 밤' 개최

자매우호도시 16개 도시 58명 참가, 펴오하기원 퍼포먼스 진행 [추현주 기자 2018-02-09 오후 12:49:46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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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

서울시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한다.

 

오는 2월 10일(토) 오후 7시 한국의 집에서 서울시장 주최 '자매우호도시의 밤'을 개최하고 우호와 친선의 자리를 마련해 해외도시 시장단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만찬 후에는 한국의 전통고전 심청전을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해외도시 대표단으로는 터키 이스탄불의 메블뤼트 위살(Merlut Uysal)시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바트볼드 손두이(Batbold Sundui) 시장이 참석한다.

 

해외우호도시 대표단은 9일(금)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를 시찰하고, 10일(토)에는 서울로 7017,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시찰한다.

 

한편, 10일(토)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시장은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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