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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토종 캐릭터 아기해녀 " 별별이" 인기 몰이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아기해녀 별별이" 와 즐거운 제주 여행 기획 [권대정 기자 2017-04-21 오후 4:16:03 금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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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강아지 별별이 시리즈 1탄 "아기해녀 별별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조태봉)가 제주의 토종 캐릭터로 최근 개발된 [아기강아지 별별이] 와의 인연을 선언했다. 대한민국 캐릭터 발굴과 개발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의 발전을 도모해온 협회는 특히,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토종 캐릭터인 아기강아지 별별이는 제주의 민속 시골장터에서 자주 보이는 아기강아지를 캐릭터화하여 제주의 관광문화를 선도해 나갈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로서의 탄생과 그 우수성을 인정한다고 한다. 조태봉 회장은 앞으로 제주의 토종 캐릭터 별별이와 요즘 서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과일토끼와 제주에서의 재밌고 신나는 관광나들이를 통해 각박한 세상 일상을 탈출하여 제주에서의 꿈과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사업 등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일토끼가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내려가 제주의 별별이를 만나 제주 올레길과 관광지를 다니며, 제주의 풍광과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제작사인 시사TV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보여주는 IT영상차원의 독특하고 행복한 행사를 기획한다.

또한, 내년에는 우리나라 유명 캐릭터들이 제주로 총출동하는 대규모 축제도 준비 중이라 밝혔다. 아기강아지 별별이는 상표특허출원과 디자인특허출원 (문구, 의류, 완구)을 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유투브와 연계한 전세계 어린이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내에서는 아기해녀 별별이가 신라호텔. 롯데호텔. 대명리조트 등에 캐릭터 인형으로 입점되어 도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름 : 아기강아지 "별별이"

출생 : 제주 민속오일시장

나이 : 3개월 된 아기강아지

현주소지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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