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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뮤비 인기

짧은 치마 심의 걸려 [김기완 기자 2015-02-16 오후 5:16:4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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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KIXS 뮤비’ 짧은 치마 심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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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가 프로듀싱한 신인 가수 KIXS(키스)가 뮤직비디오 이슈로 시선을 끈다.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인가수 KIXS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비율A+(Beautiful)’이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전체관람등급을 통과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진 것.

이유인 즉슨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카라 구하라의 짧은 의상 때문이라고. 이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는 비율A+급 몸매를 소유한 여주인공으로 등장, KIXS와 키스신까지 선보인다.


한편 원테이크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비율A+’급 미녀 구하라를 사로잡기 위해 구애를 펼치는 키스의 모습을 담았다. 키스의 고백에도 아랑곳 않던 그녀가 결국 키스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또한 랩퍼 산이가 피쳐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KIXS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비율A+(Beautiful)‘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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