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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헬스 거점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및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 개최

미생물산어보하지원센터 10개기업 입주, 화장품원료센터 3개기업 입주예정, 제주 화장품 원료화를 위한 연구개발, 미생물 자원 원료 산업화 공동기술 개발 담당 [추현주 기자 2022-11-14 오후 4:32:52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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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헬스 거점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및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 개최

제주 천연자원을 원료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헬스산업 거점기지 두 곳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및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이 14일 오전 11시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 내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으로 2018화장품원료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2019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이에 제주테크노파크는 200억 원(화장품원료센터)180억 원(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 신축과 연구 장비 도입 등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화장품원료센터는 제주 특화자원의 화장품 원료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주화장품 원료생산의 거점화, 기업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유용 미생물 자원 원료 산업화 공동기술 개발과 미생물 활용 기업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담당한다.

 

화장품원료센터에는 3개 기업,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는 1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 센터의 개소를 통해 화장품 원료 생산에서 완제품까지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 및 제품 개발이 가능해져 제주지역 바이오산업의 다각화·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개소하는 센터 두 곳의 성과가 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주민과 제주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두 센터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화장품기업이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2023년부터 바이오헬스산업의 중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유치, 생약·화장품·미생물 등 바이오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핵심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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