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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민생지원대책 제안 및 4년 중임제 개헌 논의

검찰 수사 '강도 행각' 야당 말살 책동 중단하라고 밝혀, 4년 중임제와 대통령 결선투표제 제시, 국민의 힘 비판 대통령실 회동 거부 밝혀 [추현주 기자 2023-01-13 오후 5:05:15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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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민생지원대책 제안 및 4년 중임제 개헌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어제(12)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생과 안보가 위기라며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했다.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를 '강도 행각'에 비유하며 '야당 말살 책동'을 중단하라고 했다.

대통령과의 회담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히면서 30조 원 민생지원대책을 제안했고, 4년 중임제 개헌도 논의하자고 했다.

코로나로 생긴 대출금 이자를 1.5%p 내려주고 저소득 1,700만 가구에게 물가 상승 피해지원금을 주자는 내용이다. 선거가 없는 올해가 '개헌 적기'라며 4년 중임제와 대통령 결선투표제 등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언급에 대한 질문엔 '한반도 비핵화' 합의에 어긋나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본인의 사법적 문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는 기자회견이었다며 비판했다대통령실도 이 대표의 회동 제안에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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