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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끝까지 간다

여당, 조국 지지해도 [권대정 기자 2019-09-25 오후 5:29:45 수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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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서울중앙지검의 조국 법무장관 일가 의혹 수사와 관련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전방위 압수수색과 함께 검찰의 조 장관 의혹 수사가 본격화된 이래 윤 총장이 공개 석상에서 수사와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14분쯤 대검이 주최한 국제 행사 참석 차 찾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로 들어가며 ‘조 장관 일가 수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수사가 언제 마무리될 예정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마약류 퇴치를 위한 국제협력회의이고, 외국 손님도 많이 오셨으니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간 윤 총장은 조 장관 일가 수사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자제해 왔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이래 출·퇴근길 언론 노출도 피해왔다. 대검 역시 "따로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다. 윤 총장은 다만 대검 간부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검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같다"며 "중립성을 지키면서 본분에 맞는 일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윤 총장의 발언 역시 검찰 수사는 원칙대로 진행 중이며, 수사팀에 흔들림 없이 계속 수사하라는 취지로 읽힌다.

윤 총장은 검은색 승용차에서 내린 뒤 기다리고 있던 몇몇 대검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 곧장 1층 행사장으로 걸어 들어갔다. 검은색 양복에 파란 넥타이를 맨 윤 총장은 담담한 표정으로 기자들 질문에 짧게 대답하고 지나갔다.

대검찰청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인천에서 제29회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아들로미코)를 개최한다.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는 대검이 1989년 마약류 범죄에 세계 각국과 공동 대처하기 위해 창설한 연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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