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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일 서울광장서 ‘서울-중국의 날' 열려

10월 20일 개막식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마련 [추현주 기자 2019-10-17 오후 12:45:44 목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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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 (사진제공=기획조정실 국제교류)

서울 도심에서 중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0일(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진희선 서울시 부시장과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하여 함께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이번 ‘축제의 장’을 개시하여 서울광장 중앙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일 진행되는 60여개 부스에서는 중국 천연염색, 전통 의상 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다도 보이차 시음, 경극탈 만들기 등 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되고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준비한 기업 금융 관광 등 알찬 정보가 소개된다.


서울시민과 서울거주 중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 축제에는 양국 간의 문화 교류로 구이저우(貴州) 연주단과 한국 정가 가수 장명서씨가 함께 하는 합동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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