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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속 서늘한 그늘‘여름 녹음길 220선’선정

공원, 가로, 하천변, 녹지대 등 무성한 나무길 총 220곳, 길이 약 225㎞ 달해 [추현주 기자 2019-07-08 오후 5:51:09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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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서울숲 (사진제공=푸른도시국)

서울시가 시민의 심신 건강을 위해 싱그러운 나무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소개했다.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를 통해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20개소, 길이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225㎞에 달한다.


특히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20개소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1)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2)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3)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4)특색 나무가 있는 녹음길로 나눠 소개, 도심에서 다양한 매력이 있는 녹음길을 만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서울 여름 녹음길'은 대표 누리집(https://www.seoul.go.kr/story/summerforest)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park),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 통해 7월 8일(월) 1시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내 여름 녹음길을 직접촬영한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7월 12일 ‘내손안에 서울’ 공모전 코너에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숲 속에서 처럼 짙은 녹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선정하게 됐다”며, “사무실이나 집에서 가까운 녹음길을 직장 동료나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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