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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 안보회의 주재 대책 논의

윤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안보 회의에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핵심 관계자들 참석,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 [추현주 기자 2024-10-19 오후 1:08:39 토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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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 안보회의 주재 대책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 관련 긴급 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 안보 회의에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이 군사 물자 제공을 넘어 파병으로까지 이어진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 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우방국들과 공조 하에 북한군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왔다",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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