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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정권 '실패한 정권'

족구 지명 철회 [권대정 기자 2019-08-31 오후 4:56:01 토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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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문재인 정부를 '희한한 정권, 잘못된 정권, 실패한 정권'으로 규정하고, 특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거론하며 "문재인 정권은 수사대상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사람을, 다른 자리도 아닌 법무부 장관 후보로 내세웠다"며 "정말 희한한 정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집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 정권은 도대체 어떤 정권인가. 참 한심한 정권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얼마 전 검찰이 압수수색을 했다"며 "그런데 이런 사람을 다른 장관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으로 세우면 수사가 되겠나. 조 후보자를 수사하려 하니 청와대가, 여당이 공개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렇게 형편없는 사람을 인사를 담당하는 민정수석으로 세웠다"며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서 장관 후보자들 검증을 잘했나. 이 정권에서 장관 후보 16명이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대통령이 억지로 임명을 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16명이 통과를 하지 못한 것은 정부 역사이래, 들어보지 못한 많은 수"라며 "이게 민정수석이 검증을 잘한 것인가. 그런 사람을 왜 법무부 장관으로 다시 지명한 것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이 정부 밑에서 우리가 살 수 있겠나. 이제 알았으면 조국은 물러나라"며 "대통령이 이런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 정권은 또 정말 잘못된 정권"이라며 "정부는 말할 때마다 평등을 얘기하고 공정을 얘기하고 정의를 얘기했다. 조 후보자도 마찬가지"라며 "그런데 조 후보자의 아들, 딸들 모두 특권 교육을 받았고 특권을 통해 남들이 하지 못한 것들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조 후보자 딸은 시험 한번 치지 않고 좋은 고등학교, 명문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갔다"며 "대학 가서도 낙제점을 받았는데 장학금을 받았다. 부잣집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장학금을 주다니 이게 정상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도와준 교수는 좋은 대학의 병원장이 됐다고 한다"며 "우연일까. 뒤에 뭔가 있지 않겠나. 거짓말하는 정권, 우리가 물리쳐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황 대표는 또 "이 정권은 실패한 정권"이라며 "조 후보자를 살리기 위해 나라, 안보까지 무너트리고 있다"며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를 왜 갑자기 파기한 것인가. 조국 구하기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얼마 전에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며 "이 또한 정의당을 (조 후보자 임명하는데) 어떻게든 끌어보려고 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으로 3년이 더 지나면 나라는 완전히 망할 것"이라며 "맞서야 한다. 싸워야 한다. 목숨을 걸고 이겨야 한다. 제 목숨을 걸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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