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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 참석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업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꿈꿔,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의 연대와 참여 강조 [추현주 기자 2026-03-11 오후 5:45:08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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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 참석

김혜경 여사가 11일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에 참석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꾼다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여성 교육과 리더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공정한 기회의 확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여성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넓히는 일 또한 대학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김 여사는 세계 여성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떠올린다우리 사회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연대와 참여가 사회를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강력한 힘이라고 했다.

 

김 여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이 있다하루빨리 그들의 눈물이 멈추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에게 이날 행사는 외부 일정인 동시에 모교 방문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사랑하는 숙명인 여러분, 숙명은 언제나 저에게 자부심이자 따뜻한 안식처였다“120년 전 여성도 배워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발걸음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듯,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가 또 다른 120년의 희망을 열어가리라 굳게 믿는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각국 주한 대사,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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