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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 양해각서 서명식 진행,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2년만에 이루어지는 것,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강화 [추현주 기자 2026-03-11 오후 12:42:15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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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한국을 실무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10)부터 닷새간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오는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특히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가나는 아프리카 내 대표적인 민주주의 선도국이자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 사무국이 소재한 서아프리카의 무역·물류 중심국"이라면서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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