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관광 대혁신' 전담팀 출범
국민신뢰 회복, 제주관광 긍정 이미지 재구축, 관광경쟁력 강화 3대 목표 [추현주 기자 2024-07-12 오후 1:35:58 금요일] wiz2024@empa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대혁신’을 본격화하며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출범시킨다.
새로 구성되는 ‘[가칭]제주관광 이미지 리브랜딩 전담팀(TF)’은 국민신뢰 회복, 제주관광 긍정 이미지 재구축, 관광경쟁력 강화를 3대 목표로 한다.
관광교류국장이 총괄 지휘하는 전담팀은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한 현황 분석, 실행전략 마련, 여행객 불만 대응, 여론 대응책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주도는 후속 조치의 방향을 관광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관광에 대한 ‘신뢰 분위기 조성’ 두 가지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는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출범(15일), 기존 건전관광질서계도반 운영 강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확대, 청년 앰배서더 모집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결제수단 확대 및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디지털 관광 도민증 도입 등을 본격 검토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민선8기 후반기 제주관광 정책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과 ‘여행 품질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 신뢰 회복 및 국민여행지로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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