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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마트농업 개발 및 보급 주력

만감류, 키위 등 4작물 생육 환경 데이터 기반 최적의 생육관리 모델 개발, 올해 '레드향' 모델 개발 계획, 병해충 영상 자동진단시스템 구축 [추현주 기자 2024-02-16 오전 10:45:55 금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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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마트농업 개발 및 보급 주력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제주농업·농촌을 구현하고자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기술·농식품개발팀을 신설(2024. 1. 22.)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우선, 기후위기, 농업인구 감소, 경영비 상승 등 농업·농촌이 처한 위기를 타파할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개발·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만감류, 키위 등 4작물의 생육·환경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만감류 레드향의 모델을 개발할 계획으로, 모델이 현장에 적용되면 생산성·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컨설팅이 가능해진다.

 

또한, 농가에서 직접 병해충을 신속·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병해충 영상 자동진단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확대를 위한 저비용 스마트팜 시스템을 농가에 보급한다. 스마트팜 정예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전문 교육센터 건립에 대한 정부 절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월동채소 등 제주지역 주요 작물에 대한 가공기술 개발로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특산물 기능성 소재 발굴·산업화, 전통식품 계승·발전을 위한 농식품 개발?연구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메밀 건면·커피 가공제품 패키지 지원사업, 브로콜리 분말을 이용한 시제품 개발, 키위 저장·가공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통해 지역특화 작목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장비 확보 계획, 연구 내용·방향 등 중장기 농식품연구개발 계획을 상반기 내에 수립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 등을 위해 도내 농식품 업체·전문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균 미래농업육성과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과 농산물 가공기술 개발·보급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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