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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범국민 캠페인 시작

세미맹그로브 수종인 황근 1,000그루와 동백나무 100그루 식재, 도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나무심기 제주 전역 확산 [추현주 기자 2026-02-19 오후 1:49:42 목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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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범국민 캠페인 시작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1국민 1그루 나무심기릴레이 범국민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세미맹그로브 수종인 황근 1,000그루와 동백나무 100그루가 식재됐으며, 도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나무심기를 통해 제주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인호 산림청장, 김광수 교육감, 제주은행 이희수 은행장, 새마을지도자 제주도협의회와 구좌읍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1회 식목일 행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제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제주 자생종 황근을 활용한 세미맹그로브 숲이 교육과 생태 복원, 탄소중립 실현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황근은 바닷물이 들어와도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자생력을 지녔다세미맹그로브 숲이 제주 해안 연안을 지키고 해녀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지켜내는 상징적 숲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따뜻한 봄바람이 가장 먼저 닿는 제주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를 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2026년은 온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주에서 심은 한 그루 한 그루가 대한민국 전역을 푸르게 물들일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해안 유휴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전환하는 세미맹그로브 식재가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릴레이는 해녀박물관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3월에는 표선면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도협회가 동백나무 1,000그루를, 제주은행이 구좌읍 하도리에 황근 1,500본을 식재하는 등 민관 협력형 식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숲과 바다를 연계한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사업을 기후위기 시대 새로운 탄소흡수원 정책으로 강화하고, 범국민 나무심기 실천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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