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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확진자 1만명 육박

사흘 연속 1천명대 증가세 기록, 누적 사망자 463명 증가 [추현주 기자 2020-03-10 오전 8:27:25 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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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앞 휴관안내판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9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9천1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1천797명 증가한 것으로 사흘 연속 1천명대 증가세로 기록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대비 97명 증가한 463명으로 잠정 파악됐고,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5.04%로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수치인 3.4%보다 크게 높은 편이다.

 

바이러스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이탈리아 정부는 결국 '전국 이동제한령'이라는 카드를 빼 들었다. 

 

주세페 콘테 총리는 9일 언론 브리핑에서 10일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이동제한령이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테 총리는  "모든 국민은 집에 머물러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6천만명의 이탈리아 국민은 업무·건강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 거주지역에서도 어느 곳으로도 이동할 수 없다. 이 조처는 내달 3일까지 효력을 발휘한다.

 

전국이 모든 문화·공공시설도 폐쇄된다. 음식점 등은 영업을 허용하되 고객 간 최소 1m 이상의 안전거리를 지켜야 한다.

 

이번 조처에 따라 오는 15일까지인 전국 휴교령도 자연스럽게 내달 3일까지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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