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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실시

오는 15일~19일까지 제주 동남방 해양과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훈련, 제1도련선 내에서의 전력 강화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억제력 강화 내세워 [추현주 기자 2025-09-06 오후 2:35:28 토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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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실시

한미일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 동남방 해양과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 대해 우리 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강조했고,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제1 도련선 내에서의 전력 강화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억제력 강화를 내세웠다.

 

미국의 제1 도련선, 즉 섬을 잇는 선은 오키나와-타이완-필리핀-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해상 작전 구역으로 중국을 에워싸는 효과가 있다.

 

중국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미군의 본토 접근을 무력화하기 위한 각종 신무기를 과시한 이후 곧바로 훈련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이 남중국해 등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에 맞서 보란 듯 이 지역에 해군을 보내고 있고, , 중 군용기가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있었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달 동해에서 연합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엔 한미일의 연합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미일 대 북··러 간 군사적 대결은 바다에서도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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