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나라재정 함께 고민하자 밝혀
13일 대통령실에서 주최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발언에서 옆집에서 씨앗을 빌려 씨를 뿌려야 수확되는 게 아닌가, 왜 빌려오느냐 있는 살림으로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면 결국 농사를 못 짓게 된다고 밝혀 [추현주 기자 2025-08-13 오후 1:27:10 수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통령실에서 주최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가 재정 운용 방향과 관련해 "지금 씨를 한 됫박 뿌려서 가능에 한 가마를 수확할 수 있다면 당연히 빌려다 씨를 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옆집에서 씨앗을 빌려 오려 하니 '왜 빌려오느냐, 있는 살림으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 대통령은 "국가 살림을 하다 보니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쓸 돈이 없어 참 고민이 많다"며 "재정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함에도 조세 수입도 줄어들고 있다. 경제 성장이 둔화로 세입이 줄면서 국가 재정이 취약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봄에 뿌릴 씨앗이 없어 밭을 묵힐 생각을 하니 답답하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무조건 빌리지 말라고 하거나 있는 돈으로만 살라고 하면 결국 농사를 못 짓게 된다. 이 점에 대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국채 발행 등의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하는 확장재정 기조에 무게를 실은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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