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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경제학상 미국 경제학자 수상

로버트 홀 스탠퍼드대 교수와 마이클 우드포드 컬럼비아대 교수 두명 수상,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학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혀 [추현주 기자 2026-10-12 오후 7:14:29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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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경제학상 미국 경제학자 수상

올해 노벨 경제학상의 영예는 로버트 홀(83) 스탠퍼드대 교수와 마이클 우드포드(71) 컬럼비아대 교수 등 두 명의 미국 경제학자들이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학적 토대를 마련했다”며 두 교수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인플레이션과 생산, 소비 같은 거시경제 변수 간의 통계적 연관성을 모델의 기반으로 삼는 대신 미시경제학적 토대 위에 모델을 구축했다”고 했다. 개별 가계와 기업이 그들의 행동을 통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해 경제 안정화 이론의 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노벨 경제학상의 정식 명칭은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이다. 노벨의 유언으로 창설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등 5개 분야와 달리,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이 창립 300주년을 기념해 기금을 출연하며 신설된 상이다.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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