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권대정 경향 졸리 .
cccc 티볼트 n 대한항공 jdc
홈- 뉴스 - 정치

2026년 하반기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5개 부문 15개 기관 관계자 참석, 디지털 콘텐츠 등 신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 반영한 교육과정 발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 강화 [추현주 기자 2026-11-06 오후 7:55:56 금요일] wiz2024@empas.com

PRINT :    SCRAP :

▲2026년 하반기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5일 도청 제1청사 본관 지하 3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지역 주요 직무에 활용하는 실무형 여성 직업교육훈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등 여성일자리 지원기관, 제주대학교 등 학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등 연구기관, 도 노동일자리과·복지정책과 등 5개 부문 1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협의체 위원장 선출과 운영지침 개정 등 협의체 운영체계 정비, 2027년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추진계획과 운영방향, 신규 훈련과정 발굴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다뤘다.

 

김보겸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은 ‘최근 제주지역 여성직업훈련 실시현황 및 인공지능(AI) 활용 훈련과정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여성 직업훈련 현황을 살펴보고, 기초 수준의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사무·회계, 관광서비스, 돌봄 등 지역 주요 직무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실무형 인공지능 교육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 개발과 현장실습·일경험·취업지원 연계 등 기관별 자원을 활용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콘텐츠 등 신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춰 여성들이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훈련과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훈련 성과가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지역 산업·고용정보 공유와 훈련과정 공동 발굴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와 지역 산업에 연계된 제주형 직업교육훈련 모델을 마련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경력 형성을 돕는다.

 

On Air
시사 TV 코리아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세종시의 상업 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은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