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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왕 고경남의 제주정치의 변화 제3편

관광 정책의 전환, 골목상권과 공실 점포 문제 해결, 건설 시장의 방향, 일자리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야 [추현주 기자 2026-01-28 오후 5:29:23 수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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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왕 고경남의 제주정치의 변화 제3편

주말에 제주를 돌아보며 제주 경제가 어렵다는 현실을 몸으로 느낍니다.

가계,기업 1,12%연체율 (전국 0,58)부동산 -30% 하락
제주 경제,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요즘 제주를 한 바퀴만 돌아봐도 현실은 분명합니다. 상가는 비어 있고, 식당에는 손님이 없으며, 건설 현장은 멈춰 서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제주 경제 구조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관광객은 줄고, 도민의 소비는 위축되었으며, 자영업자는 하루하루 버티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언젠가 나아지겠지”라는 말로
현실을 넘길 수 없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제주 경제 문제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향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첫째, 관광 정책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관광객 숫자 늘리기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소비형 관광으로 바꿔야 합니다. 의료·치유·웰니스 관광은 제주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입니다.

둘째, 골목상권과 공실 점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높은 임대료 구조를 그대로 두고는
어떤 지원도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임대료 인하에 대한 세제 혜택,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점 지원이 필요합니다.

셋째, 건설 시장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무분별한 대형 개발이 아니라 노후 주거 개선, 도시재생, 생활 SOC 중심의 지역에 필요한 건설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가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넷째, 일자리는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이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중장년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은 결정하기 전에
먼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책상 위에서 만든 정책은 현장에서 오래가지 못합니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현장을아는정책,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그리고 다시 살아나는 제주 경제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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