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권대정 경향 . 행정체제
대한항공 n jdc 티볼트 cccc
홈- 뉴스 - 연예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는 임영웅의 선행!!..."호중아!힘내라!!"

2021년부터 팬클럽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부 [양동익 기자 2024-07-13 오전 10:40:24 토요일] a01024100247@gmail.com

PRINT :    SCRAP :

 

 

임영웅과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감동을 주고 있다.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는 서울 용산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150만원을 후원하고,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7350만원에 달한다. 팬클럽은 임영웅의 노래에 맞춰 식자재를 요리하고, '건행'을 외치며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전했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bfpdhyLHm9U?

 

팬클럽은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눔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임영웅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2021년부터 팬클럽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생일마다 2억원을 기부한다. 2022년에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억원,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 어버이날 맞이 2억원을 각각 기부했다.

 


 

 

가수 김호중의 첫 재판에서 어머니를 사칭한 사람과 눈물을 흘리며 응원하는 팬들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김호중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공판은 15분 동안 진행됐으며, 김호중의 변호인단은 사건 기록을 열람하지 못했다며 다음 기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법정에는 김호중을 응원하는 팬들로 가득 찼고,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 김호중의 어머니를 사칭한 여성이 등장해 해프닝이 벌어졌으나, 이 여성은 친모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서울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호중은 소주 3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추정됐으나, 검찰은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김호중 측은 사고 피해자인 택시 운전사와 합의했으며, 변호인단은 사임한 상태다

 

일련의 사건을 돌아보면 유명인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것이지만 사법절차가 지나치게 엄중한 측면도 있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사건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임영웅의 선행을 재기의 방법으로 고려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예술인으로서의 그의 탁월한 능력이 다시 발휘되기를 바라고 있다. 

On Air
시사 TV 코리아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세종시의 상업 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은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