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發 관광시장 회복에 나서...
중국 국가여유연구원 , 베이징 소재 여행사, 협회 등 방문 [이경민 기자 2019-12-10 오후 6:22:11 화요일] rudals1758@gmail.com
제주가 중국 관광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국장(강영돈)을 중심으로 한 중국 방문단(제주도, 제주컨벤션뷰로)을 구성해, 중국국책연구기관인 중국여유연구원, 베이징의 주요 여행사, 중국여행사협회 등을 방문하고,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인센티브 투어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여행사 및 주요기관의 제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고, 논의된 다양한 방안은 2020년 마케팅 전략에 도입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중국 문화관광부 직속연구기관인 중국여유연구원(원장 따이빈)과 1542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여행사협회(비서장 쑨꿰이쩐)을 잇따라 방문해 향후 제주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구축하였다.
중국 측은 “최근 여행이 일상화되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개별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국여유연구원 측과는 중국 인센티브 관광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중국여유연구원은 중국의 관광동향 분석을 통해 제주가 중국 인센티브 투어 유치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자료와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며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제언하였다.
중국여행사협회 측과는 협회의 각종 행사에 제주가 참여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합의하였다. 또한 오는 12월 20일에 중국 창사에서 개최되는 중국여행사협회 MICE 분과 연례총회에 제주가 참석해 중국 아웃바운드 전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제주 마이스 지원제도를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제주도는 베이징 소재 강휘여행사 총재 및 중국청년여행사(CYTS)부총재 등 주요 책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제주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증가된 항공노선과 무사증 정책을 앞세워 제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중국 주요도시에서 3시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는 장점과 빼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3박 4일 일정의 인센티브 투어 최적지임을 집중 강조했다.
면담을 가진 여행사 대표자는 “제주에 대한 관심은 항상 가지고 있다. 무사증, 짧은 항공거리, 그리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자원과 체험활동은 언제나 매력적”이라며 “개별 관광객은 물론 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투어 목적지로 적극적으로 제주를 판매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응답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편, 제주 방문 중국 관광객은 사드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해 4월부터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9월 기준 중국 관광객은 779,533명으로 전년 전체 입도 중국 관광객 수 666,120명을 넘어섰다.
또한, 제주에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올해 11월까지 제주를 방문한 중국 인센티브 관광 건수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인원수도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
제주도 상반기 재정집행 60.5% 설정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
-
제주도 수놀음돌봄공동체 올해 200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작년 105팀..
-
제주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
제주도, 한파 대설 대비 대응 태세 ..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
-
대한파크골프협회 김정기 원로위원을 비..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로회 위원들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를 방문했..
-
제주도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
제주도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개막식을 16일..
-
제주도 케이(K) 패서 사업 정액 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
-
제주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이행과 성과 완수를 위해 조직 안정..
-
제주도 지식재산 지원에 총 27억 2..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
-
제주도 올해 문화 체육 교육 분야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스완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스완스(SWANS)라이온스클럽(회장 현경이) 회원..
-
제주 워케이션 생활인구 10만명 기록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
2026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홍승지)가 2026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
-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발표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해 노동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는..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의 굴욕 세종시의 상업 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4성급 B 호텔은 25일까지..
















본 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802호(노형동) Tel: 064-745-9933, Fax: 064-744-9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