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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미 애리조나 배터리 공장' 건설 중단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할 계획 [양동익 기자 2024-06-28 오후 12:11:58 금요일] a01024100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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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에 건설 중이던 ESS용 배터리 공장을 두 달 만에 잠정 중단했다. 배터리 수요 부진으로 투자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다. 대신 현지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짓고 있던 LFP 배터리 생산공장은 연 17GWh 규모로, 7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4월 착공했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수요가 감소하자 투자 방향을 재검토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 공장의 투자 금액은 4조 8000억 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건설은 중단되었지만, 급성장하는 ES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시간 공장 등 현지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여 양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 배터리 진출을 제한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 등에 ESS용 배터리 납품을 요청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또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ESS를 설치하는 사업도 시작했다. 텍사스에 50MWh 규모의 폐배터리 재사용 ESS 시스템을 구축해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에서 폐배터리 ESS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는 10년이 지나면 충전 성능이 20%가량 떨어지는데, 이를 재활용하면 전기차용 배터리로 쓸 수 있고 재사용하면 ESS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유투브) https://youtu.be/N8pk_QTNLBY?si=7xgcSaTo8dzw-E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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