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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국비 171억 지원

도, 지역균형발전과 사전준비 철저히 할 계획 [권대정 기자 2014-10-05 오후 2:05:30 일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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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과 임희철 과장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를 거쳐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국비지원 신규업으로 마을발전사업에 171억원의 정부예산 지원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올해 초 마을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신규사업으로 발굴된 사업으로 대정읍 상모리와 서귀포시 영천동 2개 지구에 138억원이 투자되며,애월읍 상가리 외 7개마을의 마을경관개선 및 문화공간 조성 등의 지원사업비로 100억원이 투자되고, 창조적 미래인재 관광안내원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창조지역 사업에도 4억여원이 투자된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과 임희철 과장은 중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말부터 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활력및 지역주민의 공동체 향상을 위해 도와 행정시 그리고 마을간 협업을 통하여 신규사업 발굴노력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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