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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재판 시작

살인과 사체훼손, 은닉 [권대정 기자 2019-08-12 오후 1:22:59 월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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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남편 살인사건’의 피고인 고유정(36)이 법정에서 검찰의 계획적 살인을 전면 부인하며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이에 맞서 검찰은 고유정의 계획적 살인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면서 향후 공판에서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201호 법정에서 전남편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고유정)은 범행 전 인터넷 검색 창에 범행 등에 필요한 관련 정보를 직접 검색했다. 또 담요에서 피해자의 혈흔과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며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범행했음을 주장했다.

이에 고유정 변호인 측은 “검찰 측이 주장하는 인터넷 검색은 다른 정보를 찾다가 관련 링크, 연관 검색어로 정보를 접하게 된 것일 뿐 계획적 범행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에 대한 피해자의 성폭행 시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살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10분부터 9시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는 살인과 사체손괴·은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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