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안마 현대카드 . 경향
삼성전자 cccc ,,, n 티볼트
홈- 뉴스 - 사회

제주도, 한라봉·천혜향·레드향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서...

2022년까지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각 50명씩 총 150명 육성 [이경민 기자 2020-02-13 오후 10:33:18 목요일] rudals1758@gmail.com

PRINT :    SCRAP :

 

제주특별자치도가 ‘맛과 질’ 중심의 만감류 생산을 선도할 핵심기술 실천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 ‘맛과 질’ 중심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 전문 농업인 150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도시소비자 대상으로 감귤 구매 기준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90.2%가 맛을 선택하는 등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양’ 보다 ‘맛과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보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3대 기본전략으로 농업인은 만감류 단계별 핵심기술 5가지 실천하기, 생산자단체는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처리, 농업기술원은 핵심기술 전문컨설턴트 전담자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실천 목표는 ‘맛과 질’ 중심 만감류 생산 5가지 핵심기술 실천, 농가자율 참여로 재배기술 및 유통 변화, 단계별 핵심기술 워크숍 및 현장 연찬회 중점 추진, 품목별 현장 중심 전문컨설턴트 운영, 농가별 토양분석에 의한 정밀관리, 개인별 경영기록 및 순환 경영컨설팅 추진 등으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각 품종별 50명씩 농업인을 육성하고 행정, 농촌진흥기관, 생산자단체 등 10명 내외로 핵심기술 실천 전담컨설턴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① 토양관리 ② 착과관리 ③ 수세관리 ④ 품질관리 ⑤ 유통관리 등 5대 핵심기술 지원을 위한 분야별 팀을 구성하고 실천을 통해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감류 하우스 면적 0.2ha 이상 재배중이면서 본 사업의 취지에 동조하고 실천 의사가 있는 농업인이며, 2월 28일까지 기술지원조정과 감귤기술팀(☏760-7551)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수료증 발급과 교육 가점은 물론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맛과 질 중심의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으로 제주감귤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n Air
시사 TV 코리아

서울 / 인천·경기 / 강원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 영남(본부) / 제주
뉴스HOT

TV 특집 프로그램

기획기사

정읍 무성서원, 세계유산 됐다!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자리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은 우선 우아한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군더더기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