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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희생자증 및 유족증 꾸준히 인기...

1월 31일 현재 12,995명 접수, 11,566명 증 발급 완료 [이경민 기자 2020-02-10 오전 1:25:21 월요일] rudals17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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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4월부터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신청받은 결과 12,995명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11,566명에 대한 증 발급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증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70대가 3,279명(25%)으로 제일 많았고, 40대가 2,102명(16%), 50대가 1,643명(13%)순이었으며, 10대 이하도 1,523명(12%)이며, 그 외 연령층에서 4,448명이 접수되었다.

 

제주도는 4·3희생자 및 유족의 편안한 노후 지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지혜택을 제공하는‘제주 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신청을 받고 있다.

 

4·3특별법 제3조에 따라 결정된 생존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신청을 받아 발급하고 있으며,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의 본적지 해당 읍면동에서, 국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710-8434~8)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위임장, 사진 2매(3×4cm), 주민등록본 초본,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를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4·3중앙위원회에서 희생자 및 유족으로 신규 결정된 분들도 바로 증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의제주기점 항공료 감면(생존희생자 50%, 유족 30%)과 도내 공영주차장 50% 감면, 도 운영 문화관광시설 입장료와 관람료 면제 등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생존희생자만 100% 감면), 한라수목원,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도 주차료 50%, 한라산국립공원은 시설 사용료 100% 감면되고 있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유족들에게 혜택이

가능하도록 분야를 확대하여 희생자 및 유족들의 아픔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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