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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퇴진 광화문 집회

보수 - 진보 세대결 양상 [권대정 기자 2019-10-03 오후 2:00:00 목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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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범보수 연합 집회에는 보수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도 대거 집결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렸던 진보 진영의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대한 맞대응 성격도 있어 조 장관을 둘러싸고 보수-진보 진영간 집회 세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文대통령 하야' 범국민 투쟁대회가 열리고 있다./뉴시스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文대통령 하야' 범국민 투쟁대회가 열리고 있다./뉴시스
보수 성향 시민단체와 재야 정치인들이 연합해 만든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등 정당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국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1시가 넘어서면서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을 거쳐 남대문까지 도로에 집회 참석자가 가득 찼다. 광화문에서 시청역 7번 출구까지는 왕복 12차선 도로로 폭 약 100m에 길이 1.4km 구간이다. 또 서울역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 앞까지의 도로 폭 50m에 길이 400m 구간 역시 집회 참석자로 채워졌다.

단순 면적으로만 비교하면 이는 지난달 28일 ‘조국 수호 집회’ 참석자들이 모였던 규모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 참가자들은 반포대로상 누에다리~서초역 구간과 서초대로상 서초역~교대역 구간에 모였다. 두 구간은 8~10차선 도로로 폭은 약 40m에 각각 620m와 570m,약 1.2km 구간이다.

투쟁본부는 앞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거듭나 국가가 정돈되고 세계의 번영과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면서 "종교계와 정당, 일반 시민 등 100만∼15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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