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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작가, '더러운 소녀상' 발언 논란

애니메이터 사다모토 요시유키, 위안부와 소녀상 비하하는 글 게시 [이경민 기자 2019-08-12 오후 9:41:11 월요일] rudals17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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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신세계 에반게리온'의 작가인 사다모토 요시유키(57)가 혐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사다모토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나라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지적 자극성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평화의 소녀상’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에 대해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주전장'은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일본계 미국인 감독 미키데자키(36)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일본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일본 내 반대 여론으로 전시가 중단되었다.  

 

(사진_사다모토 요시유키 트위터) 논란이 된 '더러운 소녀상' 발언 글 

 
사다모토는 같은 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 "한류 아이돌도 좋아하고 예쁜 것은 예쁘다고 솔직히 말한다. 조형물로서 매력이 없는 더러운 것이라고 느꼈을 뿐인데 실제로 본다고 해서 인상이 바뀔까? (소녀상의) 모델이 된 분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프로파간다를 아트로 빚어내는 행위도 전혀 부정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아트로서의 매력은 나에게 전혀 울림으로 다가오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 글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논란이 일자 사다모토는 10일 다시 트윗을 게재했다. "에반게리온 신작을 기다리는 한국인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네티즌의 질문에 “보고 싶으면 봐도 되고,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된다. 난 신경 안 쓴다. 근데 보지 말라 해도 볼 거잖아. 마지막일 테고, 분명 엄청날 것이거든”이라고 답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국내 네티즌들과 사다모토의 팬들은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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