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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국에서 온 입국자 PCR검사 의무화

단기비자발급 제한, 단기 체류 외국인 공항에서 4~6시간 대기, 중국내 공관에서 단기 체류 비자 발급 제한 [추현주 기자 2023-01-02 오후 5:07:29 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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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국에서 온 입국자 PCR검사 의무화

오늘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반드시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단기 비자 발급도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인천공항 내에 별도의 검사센터에서 단기 체류자 대상 PCR 검사를 진행한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공항에서 4~6시간 가량 대기해야 한다.

정부는 하루 최대 550명까지 검사할 수 있도록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내국인이나 장기 체류자는 입국 1일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이 경우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해야 한다.

오늘부터 중국 내 공관에서의 단기 체류 비자 발급도 제한된다.다만, 장례식 참석 같은 인도적 사유나 외교 공무 등의 사유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명대로 집계됐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난 637명으로 이틀째 600명대이다.
 

전문가들은 만 65세 이상 개량 백신 접종률은 36.8%에 불과하다며 개량 백신 접종률 제고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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