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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승계문제 오늘 대국민 사과

사과의 진정성 보여야 [권대정 기자 2020-05-06 오후 12:17:18 수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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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승계 과정과 관련한 ‘대(對)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고위관계자는 “내부 최종 회의 과정에서 일부 변동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 부회장이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대국민사과에 나서는 것은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총수 일가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준법 의무 위반 행위가 있었던 점에 대해 이 부회장이 대국민 반성·사과하라”는 권고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이 부회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입장문만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는데, 전격적으로 직접 발표에 나서는 것은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의 횡령·뇌물 혐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 측에 준법 경영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자, 삼성 7개 계열사가 협약을 맺어 출범시킨 독립 위원회다. 이 위원회는 3월 11일 이 부회장이 직접 삼성의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와해 논란 등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며 4월10일까지 답변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삼성경영진이 비상상황이라 권고문 답변서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한달 뒤인 이달 11일까지로 이행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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