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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군복귀 무마 의혹 수사

검찰 본격 수사 [권대정 기자 2020-01-30 오후 6:25:13 목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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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를 두고 외압을 넣어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추 장관의 외압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양수)에 최근 배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달 3일자 검찰 중간간부 인사 발령에 따라 이 검찰청 형사1부장으로 부임하는 양인철(49ㆍ사법연수원 29기) 부장검사가 실질적으로 사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17년 당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근무하던 아들 A(27) 일병의 휴가 미복귀 수습을 위해 부대에 외압을 행사,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뒤 이달 3일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추 장관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근무기피 목적 위계죄의 공동정범 등 혐의를 주장했다.

김도읍 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추미애 장관 후보자의 국회 법제사법위 인사청문회에서 “A일병이 휴가 중에 상사인 중대지원반장에게 휴가 2일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당직 사병의 거듭된 복귀 지시에도 부대 복귀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복귀 논란이 부대에 퍼졌지만 돌연 A 일병 휴가가 돌연 연장됐다”면서 “추 후보자가 부대 쪽에 전화를 걸었고 상급부대의 모 대위를 거쳐 휴가 연장 지시가 내려왔다는 당시 군 관계자들의 제보가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당시 추 후보자는 “아들이 무릎이 아파서 입원하느라 군 부대와 상의해 개인 휴가를 또 얻은 것”이라며 “외압을 행사할 이유도 없고 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 의원 측은 “당시 아들은 당직 사병과의 통화에서 서울 자택에 있다고 말했다”면서 거짓 해명 의혹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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