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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새로운 그림, 안철수 원희룡도

反文(문재인)방식의 연대 통합론 '솔솔' [권대정 기자 2019-08-11 오전 11:30:46 일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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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내 보수통합 주장이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넘어 안철수 전 의원까지 ‘통합 공식의 상수’로 규정하며 확장되고 있다. 여권에 맞서기 위해선 ‘작은 차이’를 가리지 않고 모이자는 ‘빅텐트’ 내지는 ‘반문(문재인 대통령)연대’ 방식의 통합론이 본격화한 것이다. 

한국당 홍문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는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한국당의 본래 기본적인 스탠스(입장)”이라며 “우리 야당이 몇 갈래로 지금 흩어져 있는데 이걸 하나로 뭉치는 계기를 좀 만들자. 거기에는 유승민 의원이 중심으로 떠오르니까 얘기가 나온 거고, 한 발 더 나아가면 안철수 (전) 의원까지도 같이 우리가 야당이라는 큰 틀에서 같이 간다면 좋지 않겠냐 하는 희망사항, 또 앞으로 전개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윤영석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유승민 의원이 일단 우리 한국당에 들어와서 총선을 치러야 된다, 그런 꿈은 저는 실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기의 문제지,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연말 아니면 내년 초에라도 실현될 것”이라며 “안철수 의원 세력까지도 연말 또는 연초에 같이 통합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했다.  

김영우 의원은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지금 문재인 정부의 기본 정책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모든 정치권, 모든 국민이 저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유승민, 또 유승민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 또 안철수를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 중도·보수 성향을 가진 많은 분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 우리 한국당도 보다 큰 그릇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래 한국당에 뿌리를 둔 유 의원과 함께 안 전 의원도 보수통합 대상으로 전격 소환된 것은 바른미래당 내 심각한 내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당권을 쥔 손학규 대표 측과 유승민·안철수 측 연합이 충돌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애초 더불어민주당에서 ‘반문’ 기치로 떠난 안철수계가 바른미래당마저 떠나면 결국 종착지는 한국당뿐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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