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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리뷰 웹예능 '워크맨' , 올리는 영상마다 대박행진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워크맨'의 고공행진하는 인기 [이경민 기자 2019-08-30 오후 10:19:15 금요일] rudals17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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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TBC 아나운서 장성규를 내세운 유튜브 채널 ‘워크맨’이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워크맨'은 장성규가 다양하고 이색적인 아르바이트나 직업을 체험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관련정보를 소개하는 10분 내외의 콘텐츠 영상이다.

 

'워크맨'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지난 5월 첫 콘텐츠를 선보인 이후 10~20대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어 벌써 구독자 190만명이 넘는 초대박 유튜브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에버랜드 알바 리뷰편’은 최고 조회수 6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고, 가장 최근 영상인 ‘항공사 직업 리뷰편’은 3일 만에 500만 뷰를 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게시 3일만에 조회수 500만뷰를 넘은 '항공사 직업 리뷰편' (출처_유튜브 '워크맨' 캡쳐)

 

'워크맨'의 성공은 장성규의 순발력 넘치는 입담을 특유의 센스있는 편집으로 담아냈다는 점에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표현으로 ‘무근본 드립’이라고 하는 장성규의 말장난 개그는 유튜브 주요 타겟층인 1020세대의 감성을 저격했다.  

 

또한 '워크맨'의 인기 이유는 젊은 층의 감성을 정확히 담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젊은층이 직접 몸 담고 있는 아르바이트와 직장에 대한 리뷰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공감성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고, TV라는 플랫폼보다는 규제가 덜 하기 때문에 좀 더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웬만한 인기 예능방송보다 더 큰 화제성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워크맨'은 웹예능이기 때문에 TV 예능과 비교했을 때 제작비용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다. 수많은 제작진과 방송인, PD, 작가 등을 대동하여 회당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안팎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TV예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 규모가 작은 웹예능은 비용적인 면에서 큰 위험부담이 없다.

또한 TV예능이 짧게는 반나절에서 길면 며칠까지도 걸리는 반면 웹예능은 촬영도 간결한 편이다. 한 편당 평균 10분 내의 방송이기 때문에 실제 촬영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TV와 인터넷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미디어 콘텐츠는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단일매체가 아닌 다매체시대가 온 만큼 미디어 콘텐츠는 이제 부차적인 수단이 아닌 트렌드를 주도하는 거대한 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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