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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내 첫 벼루전문박물관, 취연벼루박물관 개관!

50년간 약 1,500여점의 벼루를 선보여~ 개관 기념 부채전도 열려~ [이제윤 기자 2019-08-19 오후 5:06:47 월요일] leepur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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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개관한 경주취연벼루박물관(관장 손원조)
종이, , 과 함께 문방사우 중 하나인 벼루를 한 자리에 모아둔 박물관이 국내 처음으로 경주시 동부동 경주읍성 인근에 들어섰다~

 

이 박물관에는 손원조(77세) 前 경주문화원장이 1970년대 초부터 50여년간 수집한 우리나라 벼루 1.500여점이 전시돼 있다~

 

기존 국내 국공사립 박물관들이 다른 유물과 더불어 일부 문화재 가치가 있는 벼루를 전시하고 있지만 시대별 재질별 형태별로 다량의 벼루만 전문적으로 전시한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이곳에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벼루를 전시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흙벼루, 풍자벼루, 오석벼루, 자석벼루. 옥벼루, 수정벼루. 나무벼루, 쇠벼루, 도자기벼루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벼루 이외에도 120년된 종이를 비롯해 105년된 먹, 70년전 각종 종이류는 물론 연적과 연상, 필세, 붓걸이, 고비 등 다양한 문방사우 관련 여러 문구류도 전시돼 선조들의 빼어난 심미안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손원조 관장은 지난 2001년 및 2003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서도 기획특별전을 개최해 당시 커다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울러 개관 기념으로 경주 대표 서화가 부채특별전시회도 이달 31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서예가 한영구, 한국화가 최복은, 서양화가 최용대 등 경주서 작품활동을 하는 서예가와 화가 30여명이 글을 쓰고 그린 부채 44점이 출품됐다~

 

한편,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와 노인은 2.000원, 20명 이상 단체관람객들은 입장료의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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