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주형의 눈물, 외국언론들 왜곡 왜?...우리를 먼저 바꿔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병역 면제를 놓친 김주형의 눈물”이라 보도 [양동익 기자 2024-08-05 오후 1:17:30 월요일] a01024100247@gmail.com

 

 

우리나라에서 군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힌지 오래다. 물론 군사정권의 악영향과 반공의식이 주를 이룬 부정적 시각에서 출발한 것이었지만 이제 군대가 정치외교적으로 한 국가의 상징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스스로의 힘이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 사회 선순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의 국방제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하고 국민의 인식 또한 사회선순환 체계의 실용적 조직으로 군대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PX1ySgkbZGs




 

한국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22·나이키 골프)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2022년 만 20세의 나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 전 세계 랭킹 12위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해 메달 기대가 컸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김주형은 마지막 날 역전을 시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4일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에서 김주형은 13언더파로 8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김주형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에 대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올림픽 메달과 병역 면제를 놓친 김주형의 눈물”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골프 커뮤니티 X도 그의 눈물 영상을 공개하며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서는 메달을 땄어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주형은 눈물의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나라를 대표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메달을 따고 싶었다”며 “경기를 마치니 압박감이 풀려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김주형의 첫 올림픽은 끝났지만 그의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 앞으로 부상 없이 꾸준히 기량을 유지한다면,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LA 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김주형은 “남자 골프도 올림픽에서 성과를 내는 종목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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